프로농구 샐러리캡, 국내 선수 30억 원 유지... PO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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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도 100만 달러 동결
6강 PO 4월 12일부터 시작
챔프전은 5월 5일 돌입
  • 등록 2026-03-04 오후 5:04:51

    수정 2026-03-04 오후 5:04:51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농구 국내 선수 샐러리캡이 2026~27시즌에도 유지된다.

사진=KBL
한국농구연맹(KBL) 4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1기 제4차 이사회를 열고 2026~27시즌 샐러리캡, 플레이오프(PO) 일정 등을 논의했다.

다음 시즌 국내 선수 샐러리캡은 30억 원으로 유지된다. 외국인 선수 샐러리캡도 100만 달러(약 14억 7000만 원), 1인 상한 70만 달러(약 10억 3000만 원)로 동결됐다.

이사회는 이번 시즌 PO 일정도 확정했다.

오는 4월 12일부터 21일까지 6강 PO가 열린다. 4월 23일부터 5월 2일까지는 4강 PO가 펼쳐진다. 챔피언 결정전은 5월 5일 시작해 최종 7차전까지 가면 5월 17일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주말은 오후 2시다.

올 시즌 프로농구는 5라운드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창원 LG(30승 13패)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안양 정관장(27승 15패), 서울 SK(27승 16패), 원주 DB(26승 16패)가 쫓고 있다. 5위 부산 KCC(21승 21패)부터 6위 수원 KT(21승 22패), 7위 고양 소노(21승 23패)는 6강 PO 막차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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