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디앤씨미디어는 14일 공정공시를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주주환원정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직전 사업연도 연결 기준 조정순이익의 20%를 주주환원 규모로 책정했으며, 해당 금액이 20억원에 미달하는 경우 최소 20억원을 배정한다.
주주환원 방식은 자사주 매입 및 전량 소각을 중심으로 한다. 자사주는 2026~2028년 매년 취득 후 3개월 이내 모두 소각할 예정이다. 현재 보유 중인 잔여 자사주 11만1882주는 2025년 말 소각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 수립 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개별 실행 방안은 이사회 결의 이후 확정되며 경영환경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