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이코노미스트는 기존 전망을 유지하며 기준금리가 올해 7월과 10월, 내년 1월과 4월 각각 0.25%p씩 인상돼 최종금리가 연 3.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씨티는 올해 하반기 연속 금리 인상 등 금리 인상 사이클을 앞당기는 방안이 정책적으로는 최적의 대응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중심의 두 자릿수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과 근원물가의 상방 위험, 적극적인 재정정책, 서울 주택시장 강세, 원화 약세 등을 고려하면 올해 하반기 연속 금리 인상도 가능한 정책 대응이라는 설명이다.
통화정책방향문도 기존보다 긴축 기조를 보다 분명히 드러낼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의 ‘금리 인상 시점을 결정하겠다’는 표현에서 나아가 물가와 금융안정을 보다 중시하며 추가 금리 인상 시점을 결정하겠다는 방향으로 문구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반면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2.7%보다 소폭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국제유가 하락이 물가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는 반면 원화 약세와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성장세는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김 이코노미스트는 “확장적 재정정책과 가계부채 여건 등을 고려하면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통화정책이 성장과 물가, 금융 불균형에 미치는 효과는 과거보다 다소 제한될 수 있다”며 “노동시장과 경제 양극화 등 미시적 문제는 재정정책이, 경기 과열과 금융안정 위험은 통화정책이 대응하는 정책 조합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포토]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2천억원 긴급 지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000545t.jpg)
![[포토]쿠팡물류센터에서 나오는 검은 연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900241t.jpg)
![[포토]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모인 여야 원내대표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310t.jpg)
![[포토]제헌절 연휴 시작, 꽉 막힌 고속도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75t.jpg)
![[포토]심우정 전 검찰총장, '묵묵부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62t.jpg)
![[포토]위원들과 인사하는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460t.jpg)
![[포토]홍재경 아나운서,질문지를 살펴봐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306t.jpg)
![[포토]'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171t.jpg)
![[포토] '서울테크서밋 포럼' 축사하는 연세대 총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038t.jpg)


![[단독]'권력'이 된 국민노후자금...국민연금 부동산실, 채용·해고 지시 논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001230h.1280x.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