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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를 비롯한 의료진 5명은 작년 5월 27일 복부 통증을 호소하는 30대 여성 환자 C씨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C씨는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해당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검찰 조사 결과 A씨를 포함한 의료진은 C씨에게 투여한 항정신병 약물이 불러올 수 있는 부작용을 면밀히 살피지 않았다. 경과 관찰 역시 소홀히 했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A씨를 비롯한 의료진은 C씨를 직접 대면해 진료하지 않았으면서도 진료 기록부에는 진료를 실시한 것처럼 허위로 작성했다. 처방전에 없는 변비약을 C씨에게 투여하기도 했다.
문제가 된 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양재웅씨가 운영하는 곳이다. 양씨는 43세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보유하고 방송 활동도 병행해왔다.
검찰은 양씨를 포함한 의료진 7명에 대해서도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양씨를 포함한 나머지 의료진 7명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이미 기소한 A씨를 포함한 5명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추가 수사 대상자들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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