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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11일 청소년·청년 기술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숙련기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특한 명장’ 제도를 신설·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대한민국 명장 제도가 평균 50대 중후반 숙련인 중심이었다면, 새 제도는 청년층이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대표적인 숙련기술 인재 육성 정책인 대한민국 명장 제도는 1986년 도입돼 40년간 총 719명의 명장을 배출하며 숙련기술 발전을 견인해 왔다. 다만 대한민국명장에 신청하기 위해서는 15년 이상의 현장 경력이 필요해 평균 50대 중후반이 되어서야 선발될 수 있어 청년층의 진입이 어렵다는 현장의 지적이 있었다.
역량 있는 청년이 대한민국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 정책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청에 따라 ‘기특한 명장’ 제도가 도입된다.
학생회원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우수입상자 △국가기술자격 취득우수자(다수, 고수준) △기술 분야 특허나 발명 보유자 또는 이에 상응하는 역량 보유자가 직업계고등학교장의 추천과 시도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노동부로 추천되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발된 기특한 명장들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포털시스템에 기술인재로 등록되며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진로교육 특강강사로도 활약하게 된다.
명장 선발은 11월 중 선수협회와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인력에 대해 12월 초에 심사를 거쳐 12월 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모집 요강 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기특한 명장(기술인재+특별하다+대한민국+청년명장)이라는 이름처럼 잠재력이 탁월하고 특별한 청년 기술인재들이 기특한 명장 제도를 통해 대한민국 명장 등 숙련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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