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노바티스 "美 현지화로 관세 리스크 줄여"…개장전 '강보합'

  • 등록 2026-01-20 오후 8:48:23

    수정 2026-01-20 오후 8:48:23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바스 나라시만 노바티스(NVS)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정부와의 합의 및 현지 생산 시설 확대를 통해 잠재적인 관세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20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시장을 위한 제품을 미국 현지에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 중반쯤이면 관세 노출에서 사실상 벗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230억달러 규모의 제조 부문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관세 영향을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노바티스는 무역 제한 조치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수입에 의존하는 대신 미국 내 역량 강화를 통해 해당 시장에 공급할 의약품을 직접 제조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한편 노바티스는 지난 14일 장 중 146.35달러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이 후에도 고점 부근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44분 개장 전 거래에서 노바티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12% 오른 144.51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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