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人 문화복지 시작

한국사회복지공제회-현대차 정몽구 재단 MOU
지원·콘텐츠 개발 협력 문화복지 접근성 대폭 확대
  • 등록 2025-11-20 오후 5:32:24

    수정 2025-11-20 오후 5:32:24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13일 아트센터 인천에서 사회복지인의복지 향상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문화예술 자원을 공유하고, 사회복지인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측부터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김용하(왼쪽) 이사장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정무성 이사장이 악수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기획과 콘텐츠 개발·운영을 주관하고,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전국 사회복지인의 참여 지원 및 인적 자원 협력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복지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협업으로 사회복지인의 복지증진을 통해 우리나라 사회복지서비스 질이 향상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마중물 덕분에 전국 사회복지인 문화복지 증진의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3일 협약식에 이어 양 기관 임직원들은 인천 지역 사회복지인들과 함께 ‘온드림 스테이지 IN 인천’ 공연을 관람했다. 이후 15일에는 서울 지역의 ‘국립발레단 지젤’, 19일에는 통영 지역 ‘온드림 스테이지 IN 통영’ 관람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인 문화복지 증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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