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머리카락도 150가닥을 뽑아야 하고 소변도 담았다”며 “내가 평생 경찰서를 드나들었지만 취재 목적이었을 뿐 조사를 받기 위해 간 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소변을) 제대로 받는지 보기 위해 여경이 화장실에 함께 가서 앞에 서 있는데,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을 겪었기에 티 나지 않게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이 많다는 걸 알게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성의 출산과 사회 조건에 대한 의견도 언급하며 “대부분의 여성은 출산을 하는 동시에 족쇄가 채워진다”고 표현했다.
앞서 김주하는 2004년 사업가 A씨와 결혼해 두 자녀를 뒀으나 2013년 외도와 폭행 등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부부싸움 중 김주하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2014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대법원은 2016년 이혼을 확정하며 A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도록 하고, 김주하 명의의 재산 약 27억원 중 약 10억원을 분할하도록 결정했다. 전 남편은 대마초 흡연 사실도 인정돼 검찰 송치된 바 있다.





![[포토]설연휴 즐기는 '제34회 평창 대관령눈꽃축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600335t.jpg)
![[포토]'2026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 함께 즐겨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600293t.jpg)
![[포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최가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300888t.jpg)
![[포토]한자리에 모인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수상자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611t.jpg)
![[포토]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 현장 방문한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363t.jpg)
![[포토]장동혁, '국민의힘 오늘 본회의 불참할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75t.jpg)
![[포토]설 선물 재래시장에서 구입하세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64t.jpg)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종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55t.jpg)
![[포토]방지민, 디 어워즈 여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580t.jpg)


![최순실 딸 정유라, 재판 불출석으로 체포...의정부교도소 수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800342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