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측은 이번 투자를 장기 투자 성격으로 보고 있다. 슈프리마 관계자는 “달튼은 이전부터 정기적으로 IR 미팅을 진행해온 기관투자자”라며 “여러 차례 회사를 방문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 탄탄한 재무구조 등에 관심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슈프리마는 인공지능(AI) 기반 출입통제·영상보안·바이오인식 솔루션을 공급하는 물리보안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373억원, 영업이익 3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26.9%, 40.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출입통제시스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통합보안시스템 사업이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하는 가운데 해외 매출 비중도 80% 수준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아메리카(24.3%), 유럽(20.4%), 아시아(18.5%) 등으로 고르게 분포돼 있어 특정 지역 의존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는다.
권태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 협업과 AI 카메라 출시를 기반으로 로봇·출입통제·영상보안을 아우르는 AI 통합보안 플랫폼 기업으로의 진화가 기대된다”며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인도·중동 중심 수요 확대로 바이오인식·물리보안 시장도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달튼의 투자 배경으로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도 거론된다.
지난해 달튼은 콜마홀딩스 지분을 취득한 뒤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하고 이사 선임을 요구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활동에 나선 바 있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슈프리마 역시 향후 주주환원 정책이나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둘러싼 주주활동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그동안 슈프리마는 높은 수익성과 풍부한 현금성 자산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 정책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다만 올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는 2026년부터 3년간 평균 당기순이익의 40% 이상을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통해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연간 최소 배당금도 주당 400원 이상으로 설정했다.
2027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 18% 달성, AI 제품 매출 비중 60% 확대, 구독형 클라우드 사업 강화, AI 출입·영상 통합보안 플랫폼 구축 등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평균 15% 이상 성장, 23% 수준의 영업이익률에 더해 주주환원 제고 계획까지 발표했다”며 “이는 기업가치 제고의 핵심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골프in화보] 장유빈,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KPGA자존심 지키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453t.jpg)
![[골프IN화보] 박준영(090531), 남서울 CC서 열린 허정구배 3위 차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1491t.jpg)
![[포토] 장유빈, 강력한 샷으로 스폰서대회 우승을 노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987t.jpg)
![[포토]홍태경,55주년 기념 모델 보는 시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706t.jpg)
![[포토] 장유빈, 스폰서 대회 우승을 위해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1135t.jpg)
![[포토]'사퇴 거부'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0975t.jpg)
![[포토]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을 세계 3대 도시로 'G3 서울플랜'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0594t.jpg)
![[포토]코스피, 40.87포인트 내린 6954.52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907t.jpg)
![[포토]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 소감 표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841t.jpg)
![[포토] '궁능 관람료 토론회' 주제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792t.jpg)


!["하루 차로 놓친 500만원 출산 혜택"…부부 울린 '토허제' [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200208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