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 '240W 고속 충전 지원' 3m USB-C 케이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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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4-22 오후 4:53:36

    수정 2026-04-22 오후 4:53:36

(사진제공=비츠)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애플의 오디오 브랜드 비츠(Beats)가 3m 길이의 USB-C-USB-C 케이블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비츠 특유의 시그니처 스타일에 뛰어난 품질과 성능을 결합해 공간의 제약 없이 더욱 자유로운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비츠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케이블은 볼트 블랙, 러시 스톤, 니트로 네이비, 래피드 레드 등 총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서 판매된다.

비츠의 이번 충전 케이블은 꼬임을 방지하는 우븐 디자인이 적용돼 마모를 줄이고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3m에 달하는 넉넉한 길이와 함께 최대 240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해 충전 속도와 효율성을 모두 확보했다.

품질과 성능을 위해 설계 및 제조 전 과정에서 수천 시간의 테스트를 거친 이 케이블은 충전뿐만 아니라 데이터 전송, 동기화, 오디오 출력, 카플레이(CarPlay)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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