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2분기 매출 6억6300만 달러, 영업손실 5억2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월가 예상치는 매출 6억5400만 달러, 손실 4억1600만달러였다.
적자가 여전히 크지만 판매 성장은 두드러졌다. 2분기 전기차 인도량은 3만5837대로 전년대비 172% 증가했다. 이는 1분기 인도량 3만6300대와 비슷한 수준이다. 전동 스쿠터 및 전기 자전거 인도량은 약 7만대로 전년대비 432% 급증했다.
빈패스트는 분기 말 기준 약 5억5000만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회사 빈그룹과 창업자 겸 CEO 팜 냣 부옹으로부터 총 11억달러 규모의 차입 약정도 확보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빈패스트 주가는 0.29% 하락한 3.39달러를 기록했다. 빈패스트 주가는 올해들어 16% 하락했으며 최근 12개월 기준으로는 3% 내렸다. 2023년 8월 스팩(SPAC) 합병을 통해 상장한 직후 주가는 93달러까지 치솟았지만 현재는 3달러선에 머물고 있다.




![[포토] 수도권 미세먼지 종일 '나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700985t.jpg)
![[포토] 건립 현장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700882t.jpg)
![[포토]검찰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 '대화하는 추미애-김용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700690t.jpg)
![[포토]코스피, 널뛰기 장세 5,500선 지켜…원·달러 환율 1500원 육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1020t.jpg)
![[포토]남구로시장 방문한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930t.jpg)

![[포토]국가유산청, 종로구 세운4구역 내 불법행위 및 사업시행 인가 중단 촉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83t.jpg)
![[포토]BTS 컴백 공연 닷새 앞으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4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