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복지부 장관 '의료취약지병원협회'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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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1-21 오후 6:21:44

    수정 2026-01-21 오후 6:21:44

[이데일리 안치영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2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의료취약지 지원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지병원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의료취약지병원협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2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보건복지부와 의료취약지병원협회 관계자가 만나 간담회를 진행하는 모습.(사진=보건복지부
의료취약지병원협회는 2023년 설립됐다. 응급의료취약지(98개)와 인구감소지역(89개)이 중복되는 지역(79개)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민간병원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28개의 회원병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료취약지병원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최일선에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면서, 환자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경북, 전남, 강원 등 응급의료취약지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참석자들은 실질적 병원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며 토론했다.

정은경 복지부장관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아낌없는 헌신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의료취약지병원협회에 감사하다”면서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해 정책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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