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들은 GM이 최근 수천 개에 달하는 부품 공급업체에 중국산 원자재와 부품 의존도를 낮추고 대체 공급처를 찾으라고 요구했으며, 일부 공급업체에는 2027년까지 중국과의 공급망 연결을 완전히 끊을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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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이미 배터리 소재나 반도체 부문에서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미국 희토류 업체와 협력하고 네바다 리튬 광산에 투자해 향후 전기차 배터리 원료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번 조치는 더 폭넓은 범위로, 기초 부품과 소재 전반을 포함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평했다.
2025년 들어 미중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자동차 업계는 혼란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관세 정책과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반도체 칩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자동차 제조사들은 오랫동안 의존해온 중국과의 관계를 재검토하기 시작했다. 일부는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내 투자·고용 확대’ 압박에 맞춰 미국 내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미국 자동차부품제조협회(MEMA)의 콜린 쇼 대표는 “업계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중국산 부품 비중을 줄이며 위험을 낮추려는 움직임을 보여왔지만 중국 내 공급 네트워크는 20~30년에 걸쳐 형성된 만큼 완전히 대체하기 어렵다”며 “이걸 단 몇 년 만에 되돌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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