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내가 2021년 10월 대선 후보 경선 때 조국 부부 둘 다 구속은 가혹한 수사라고 했더니, 윤석열 당시 후보 측에서 ‘조국수홍’이라고 얼마나 비방했나?”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조국수홍’은 ‘조국을 홍준표가 수호한다’는 의미로, 홍 전 시장의 성과 ‘수호’의 발음을 조합한 말이다.
홍 전 시장은 과거 20대 대선 국민의힘 경선에서 윤 후보에게 “조국 일가 수사 당시 부부를 모두 구속한 것은 가혹하지 않느냐” “부부 중 한 사람만 구속하는 것이 가족 공동체 수사의 관행이 아니냐”고 질문한 바 있다. 이후 ‘조국수홍’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홍 전 시장은 “그런데 지금 와서 김건희 여사가 보석을 신청하며 부부 구속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가당착이 아닌가”라며 “자업자득”이라고 지적했다.
김건희 씨는 지난 3일 어지럼증과 불안 증세 등 건강이 악화하고 있어 치료가 필요한데다, 일부 관련 재판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증거인멸 우려도 없다며 보석을 청구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도 구속돼 재판받고 있는데 부부를 동시에 구속한 게 가혹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러나 김건희 특검팀은 재판 중인 주요 증인과 접촉해 증거인멸을 할 우려가 있다며 보석 불허 입장으로 맞받았다.
김 여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지난 8월 12일 구속됐다. 같은달 29일 기소돼 현재 1심 재판에 임하고 있다.




![[포토] 농협경제지주, 서포터즈와 사랑의 쌀 전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815t.jpg)

![[포토] 작년 수능 만점자 서장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597t.jpg)
![[포토] 광남고 고3 교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490t.jpg)
![[포토]환하게 웃으며 사무실 들어서는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742t.jpg)
![[포토] 세운상가 주민간담회하는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712t.jpg)
![[포토] 세운상가 골목길 찾은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623t.jpg)
![[포토]코스피, 9거래일만에 4,000선 회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1197t.jpg)
![[포토]한파에 갇힌 도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930t.jpg)
![[포토]김 여사 측 변호인과 대화하는 민중기 특검 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91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