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3년간의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월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의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출산한 자녀를 숨지게한 뒤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씨 자택 베란다에서 비닐봉지 안에 있는 신생아 시신을 발견하고 그를 긴급체포했다.
A 씨는 수사기관 조사에서 “배가 아파 화장실을 갔다가 출산했다”며 “낳았을 때 아기가 사망한 상태여서 비닐봉지에 넣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피고인에게는 사망한 아이 말고도 다른 자녀들이 여럿 있는데 이 중에는 장애아동도 있다”며 “그런 사정들을 고려해서 오늘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법정구속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판부는 A씨에게 “사회에 돌아가면 먼저 간 아이를 생각하면서 평생 남은 자녀를 보호하고 양육의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토] 농협경제지주, 서포터즈와 사랑의 쌀 전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815t.jpg)

![[포토] 작년 수능 만점자 서장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597t.jpg)
![[포토] 광남고 고3 교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490t.jpg)
![[포토]환하게 웃으며 사무실 들어서는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742t.jpg)
![[포토] 세운상가 주민간담회하는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712t.jpg)
![[포토] 세운상가 골목길 찾은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623t.jpg)
![[포토]코스피, 9거래일만에 4,000선 회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1197t.jpg)
![[포토]한파에 갇힌 도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930t.jpg)
![[포토]김 여사 측 변호인과 대화하는 민중기 특검 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91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