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도용 의심 피해고객에 선제적 보상 실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3일 피해금액 전액 환불 보상 결정
수사기관 신고도 적극 지원할 방침
자체 보안강화 대응책도 추진
  • 등록 2025-12-03 오후 7:31:49

    수정 2025-12-03 오후 7:31:4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G마켓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도용 의심 사고와 관련해 피해 고객 전원에게 피해금액에 대한 전액 환불 보상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지마켓은 수사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원인 규명 등 철저한 조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G마켓은 무단 결제 정황이 확인된 고객 전원에게 보상 방법을 안내하고, 수사기관 신고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피해 고객에게는 도의적 차원의 선보상을 진행하면서, 적극적인 신고를 권유해 도용범죄 근절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G마켓은 이번 사고를 외부에서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로그인한 뒤 결제한 수법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러 사이트에서 동일 계정을 사용하는 관행을 악용한 전형적인 ‘도용범죄’로 보고 있다.

G마켓은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인 보안 강화 대응책도 마련했다.

우선 최근 한 달내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은 고객 전원 대상으로 비밀번호 변경 권고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로그인 화면내 개별 안내 메시지와 고객센터 공지를 통해 비밀번호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도록 안내하고, 안전한 비밀번호 생성 방식도 함께 제공한다.

추가 인증 절차도 확대한다. 로그인 시 아이디, 패스워드 외에 2단계 인증을 설정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팝업을 노출한다. 또 환금성 상품권 등 민감도가 높은 일부 상품군에는 강화된 본인확인 절차가 도입된다.

G마켓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쇼핑 환경 보장을 최우선으로 삼고, 도용·피싱 등 2차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보안 강화에 더욱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현장 올킬 미모
  • 주인공은 누구?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