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한 5일 대덕전자는 호실적을 바탕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7분 현재 대덕전자(353200)는 전 거래일 대비 10.41% 오른 4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4만 53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대덕전자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2862억원, 영업이익은 165% 증가한 245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가파른 EPS 성장세에 기반한 추가적인 주가 상승 사이클 진입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