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에는 리스크관리위원회와 감사위원회가 개최됐다. 오후에는 이사회와 내부통제위원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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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은 최근 이사회 중심의 거버넌스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운영하기 위한 조직 운영 기준과 프로세스 재정비를 추진 중이다.
회사는 감사위원회, 내부통제위원회, 리스크관리위원회 등 주요 산하 위원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모든 위원회의 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해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이사회는 경영진과의 적절한 긴장 관계 속에서 구조와 절차를 기반으로 판단하는 독립적 의사결정 기구”라며 “사외이사 중심의 견제·균형 체계를 지속 강화해, 마스턴 고유의 책임 있는 지배구조가 안정적으로 작동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올해 초 신설한 대외협력실을 중심으로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개선 현황에 대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체계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대외협력실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일원화하고, 회사 내부통제 강화와 쇄신 방향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회사는 연초 김희송 전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규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자산운용업계에서 사내이사가 아닌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는 마스턴투자운용의 지배구조가 그만큼 고도화됐음을 보여주는 실질적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김희송 사외이사 선임으로 투자 의사결정·리스크 통제 역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이사회 리더십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는 김 사외이사가 신한금융그룹에서 축적한 지배구조 혁신과 내부통제 고도화 경험을 토대로 이사회 중심의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할 방침이다. 또한 투자자 신뢰에 기반한 실질적 지배구조 개선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 대표는 “조직 혁신과 지배구조 고도화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과정”이라며 “이사회와 경영진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유기적으로 협력해,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자산운용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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