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특징주]CVS 헬스, 홈디포 오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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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09 오후 10:16:02

    수정 2025-12-09 오후 10:16:0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약국 체인 대기업인 CVS 헬스(CVS) 주가가 연간 실적 기대감이 반영되며 개장 전 거래에서 2%넘게 오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회사 측이 제시한 2026년 예상 순이익은 월가 전망치와 올해 자체 예상 실적을 모두 상회했다. 이는 CVS 헬스의 턴어라운드 계획이 꾸준히 진전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었으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8분 개장 전 거래에서 CVS 헬스 주가는 전일보다 2.36% 상승한 78.3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건자재 전문 기업 홈디포(HD)는 반대로 연간 실적 추정치에 대한 실망감이 개장 전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같은 시각 홈디포 주가는 전일보다 2.26% 하락한 34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 측이 내놓은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은 0%~4%로 전망했으나,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은 5.2%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자동차 부품 소매업체인 오토존(AZO)은 부진한 실적 발표 영향에 개장 전 거래에서 2%넘게 밀리고 있다.

같은 시각 주가는 전일보다 2.55% 빠지며 3671.01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날 개장 전 오토존이 공개한 분기 실적은 EPS 31.04달러, 매출 46억3000만 달러로,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 가이던스 각각 32.51달러와 46억4000만 달러를 모두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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