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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는 가격 경쟁력과 서비스망 확장을 전면에 내세우며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형 전기 세단 BYD 씰 다이내믹 AWD의 국내 판매 가격은 4690만원으로 호주 대비 790만원, 일본 대비 990만원 낮은 가격으로 책정돼 출시됐다.
아울러 아토 3는 상위 트림 기준 3300만원, 보조금까지 적용하면 2000만원 대로, 동급인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이나 기아 EV3보다도 저렴하다.
10월 기준 BYD코리아는 전시장 23곳과 서비스센터 15곳을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각각 30곳 2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진출 반년 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속도다.
이처럼 BYD가 한국 시장에 힘을 싣는 이유는 한국 소비자는 구매력이 높고 전기차 수용성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충전 인프라가 잘 구축된 데다 정부 정책도 우호적이어서 성장 잠재력 역시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BYD가 해외 진출을 가속하는 배경에는 중국 내수 시장의 한계가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중국 완성차 생산능력은 연 5500만대지만 내수 판매는 2600만대에 그친다. 경쟁 심화로 업계 평균 수익률도 2017년 21%에서 지난해 4%대로 떨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택할 수 있는 생존 전략은 결국 수출 확대다. 김한솔 한국자동차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중국 내 과잉 생산 해소는 장기간 더딜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기업들은 신흥시장 공략과 비용 절감으로 저수익 환경을 버티려 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해외 시장에 가격 하락 압력을 불러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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