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발매 전 SNS에 유출…소속사 법적 대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엑스 계정 통해 일부 곡 음원 유출
美빌보드 보도로 뒤늦게 알려져
  • 등록 2026-04-15 오후 6:28:40

    수정 2026-04-15 오후 6:28:4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관련 콘텐츠가 정식 발매 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출돼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법적 대응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빅히트뮤직)
미국 빌보드는 빅히트뮤직이 ‘아리랑’ 콘텐츠를 사전 유출한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를 상대로 한 소송 제기 절차에 착수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리랑’은 총 14곡으로 구성된 앨범으로 지난달 20일 발매됐다. 빌보드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초 엑스의 한 계정에 ‘아리랑’ 수록곡 일부 음원과 가사, 이미지 등이 무단 게재됐다. 현재 문제가 된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빅히트뮤직은 계정 소유주의 신원 확인을 위해 미국 법원에 소환장 발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빌보드는 빅히트뮤직이 해당 계정 이용자 정보를 확보한 이후 한국에서 민사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뮤직은 따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폼 미쳤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