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김 美 대사대리 “한미, 북한 문제 긴밀 협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10일 정연두 외교전략본부장 면담
“한반도·북핵 공조방안 의견 교환”
  • 등록 2025-12-10 오후 9:31:34

    수정 2025-12-10 오후 9:31:34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10일 한국의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과 만나 대북 정책을 논의했다.

김 대사대리는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 한국은 모든 이슈에 대해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며 “북한 관련 사안에 대해 매우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사진=연합뉴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면담이 정 본부장 취임을 계기로 한 상견례 차원이었다.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차관급으로 북핵 협상을 총괄하며, 새 정부 출범 후 한동안 공석이다가 지난달 28일 정 본부장이 임명됐다.

한미는 기존의 대북정책 관련 수시소통에 더해 정기적으로 협의할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미국이 ‘핵 없는 한반도’라는 표현에 대해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김 대사대리는 “땡큐”라고만 답하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최근 일부 언론은 김 대사대리가 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최근 일부 언론은 김 대사대리가 한국의 고위당국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가 아닌 ‘핵 없는 한반도’라는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 우려를 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보도에 대해 한국 외교부 당국자도 “한미는 대북정책 전반에 있어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 중”이라고만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녀의 한 마디에…
  • 화사, 깜짝 볼륨
  • 이 키가 161cm?
  • '드러머' 이재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