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이명구 관세청장 적극 행정 현장 공무원을 깜짝 격려 방문했다.
 | |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부터)이 지난달 29일 성남세관을 깜짝 방문해 현장 우수 직원으로 선정한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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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지난달 29일 성남세관을 찾아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 청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포상 확대와 적극 행정 공무원 우대 기조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이 같은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이 두 번째다.
정 주무관은 성남세관에서 안전관리와 방호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행정지원 전반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공로로 ‘청찾사’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예고하지 않은 깜짝 방문이었던 탓에 정 주무관이 업무상 자리를 비워 청장이 그의 복귀 때까지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헌신하는 직원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조직 내 사기를 높이는 한편 국민의 신뢰를 얻는다는 계획이다. 이 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이 더 인정받을 수 있도록 포상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