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4월 27일 금정구 구서 나들목 인근에서 유세하던 중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가 던진 음료에 맞았다고 밝힌 바 있다.
캠프 측은 정 후보가 음료를 피하려다 넘어져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뇌진탕과 근좌상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경찰은 운전자인 30대 남성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다만 법원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선거 이튿날인 지난 4일 정 후보 캠프로 사용된 사무실을 압수 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가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 비공개로 수사하다가 지선 직후 중앙당 측에 관련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
이어 “정 전 후보는 이미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탈당한 상태”라면서 “이후 수사기관을 통해 확실하게 사실관계가 파악되면 중앙당에서도 필요한 민형사상의 조치를 추가 단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개혁신당 부산지역 후보자들도 “해당 사안은 정이한 전 후보 개인에게 제기된 의혹이며,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부산지역 시장·구청장·광역의원·기초의원 후보자들의 선거운동 및 정치활동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현재 제기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는 유권자의 신뢰를 악용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훼손한 중대한 사안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며 “부산지역 후보자들은 해당 의혹과 명확히 선을 긋는다”고 부연했다.






![[포토]쿠팡물류센터에서 나오는 검은 연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900241t.jpg)
![[포토]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모인 여야 원내대표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310t.jpg)
![[포토]제헌절 연휴 시작, 꽉 막힌 고속도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75t.jpg)
![[포토]심우정 전 검찰총장, '묵묵부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262t.jpg)
![[포토]위원들과 인사하는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460t.jpg)
![[포토]홍재경 아나운서,질문지를 살펴봐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306t.jpg)
![[포토]'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171t.jpg)
![[포토] '서울테크서밋 포럼' 축사하는 연세대 총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038t.jpg)
![[포토]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 대책을 위해 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1035t.jpg)
![[포토]롯데리아, '톡쏘는 맛-매콤한 맛' 새우버거 즐겨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0841t.jpg)


![[단독] 중소기업에 인색한 은행…대기업엔 15%, 중기엔 2.6% 대출 늘려줬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000052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