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설 앞두고 11개 사업장 인근 취약계층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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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탈북민 등에 1억 상당 명절 선물 전달
  • 등록 2026-02-13 오후 4:25:30

    수정 2026-02-13 오후 4:25:30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임직원들이 설을 앞두고 인근 취약계층 시설가구에 보낼 명절 선물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가스공사)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가스공사(036460)는 설을 앞두고 대구 본사를 비롯한 전국 11개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시설과 탈북민 등 취약계층에 1억원 상당의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 본사에선 지역 사회적협동조합인 무한상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시설과 군부대 등에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음식,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했다. 그밖에 평택, 인천, 통영, 삼척, 제주 등 전국 5개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를 비롯한 11개 사업장이 인근 취약계층 시설·가구에 물품을 전달했다.

설 연휴 기간에도 전북 저소득 보훈가구 힐링 멘토링 행사와 삼척 정월대보름 축제 지원 등 활동을 펼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각 사업장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나눔 활동이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명절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대구에 본사를 둔 에너지 공기업으로 연 4000만톤(t)의 LNG를 국내 도입해 발전·난방용으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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