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코리아, 축산 환경개선제 ‘이맥스(E-MAX)’ 中 산둥성에 10톤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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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분뇨 관리 목적 활용… 중국 주요 축산 지역 공급 지속
  • 등록 2026-05-15 오후 1:38:02

    수정 2026-05-15 오후 1:38: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바이오 전문기업 비비코리아는 자사 대표 제품인 축산 환경개선제 ‘이맥스(E-MAX)’ 10톤을 중국 산둥성 현지 유통사를 통해 양돈 시장에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중국 내 농가와 유통사에서 ‘이맥스’에 대한 안정적인 수요가 이어지면서 이뤄진 것으로, 현지 양돈 시장에서 제품의 경쟁력과 입지를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맥스’는 축산 농가의 사육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개발된 수용성 미네랄 제품이다. 축사 내 악취 저감과 분뇨 환경 관리, 폐사율 감소에 도움을 주며, 이러한 사육 환경 및 생산성 관리가 육질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중국 내 고급육 중심 시장 수요가 확대되면서 산둥성 등 주요 축산 지역의 양돈 농가와 유통사를 중심으로 ‘이맥스’ 공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비비코리아 관계자는 “산둥성 현지 농가에서 ‘이맥스’를 적용한 결과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등 축사 악취 저감 효과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분뇨 슬러지 관리와 사육 환경 개선, 폐사율 및 생산성 관리 측면에서 중국 양돈 시장 내 공급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맥스’는 악취 저감과 분뇨 관리, 폐사율 및 생산성 관리에 탁월한 현장 활용성을 보여 중국 시장 내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현지 수입사 관계자도 “‘이맥스’ 적용 이후 축사 내 악취 감소와 분뇨 환경 관리 사례가 현장에서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며 “고급육 수요 확대에 따라 사육 환경과 품질 관리에 대한 현장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생산성 관리 목적으로 ‘이맥스’를 도입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비비코리아는 산둥성을 비롯해 사천성, 광둥성 등 중국 주요 축산 지역에 ‘이맥스’를 공급하며 현지 유통 및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중국 시장 내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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