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발 인천행 여객기서 ‘탄냄새’…독일에 비상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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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실에서 타는 냄새 감지
이륙 1시간 만에 뮌헨공항 착륙
  • 등록 2025-11-10 오후 10:44:51

    수정 2025-11-10 오후 10:44:51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프랑스에서 한국으로 가던 에어프랑스 여객기가 독일에 비상착륙했다.

에어프랑스 항공기.(사진=연합뉴스)
10일 dpa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가던 에어프랑스 여객기가 독일에 비상착륙했다.

항공기는 비행 중 조종실에서 타는 냄새가 감지돼 이륙한 지 1시간 만에 독일 뮌헨공항에 착륙했다.

항로추적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이 여객기는 에어프랑스 AF264편으로 9일 오후 2시 15분 파리 샤를드골공항을 출발해 10일 오전 10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냄새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부상자는 없었다. 승객들은 다른 항공기로 일단 파리로 돌아갔다. 에어프랑스 측은 인천행 대체 항공편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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