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13일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이민성 감독 현 체제를 유지하되, 올림픽 대표팀은 별도의 감독을 선임해 준비 체계를 조기에 가동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현영민 위원장이 이끄는 전력강화위원회는 U-23 아시안컵 직후 1차 회의를 가진 데 이어 지난 10일 경기도 모처에서 2차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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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앞서 2024년 6월 연령별 대표팀 운영 방안을 발표하며 U-23 감독 체제를 유지하되, 아시안게임 준비와 올림픽 연령대 선수 관리를 병행하는 ‘투트랙’ 운영 방침을 세운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 입장을 바꾼 데는 외부 환경 변화가 결정적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026년 대회를 끝으로 U-23 아시안컵을 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4년 주기로 변경하기로 했다. 여기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축구연맹(FIFA) 논의에 따라 2028 LA 올림픽 예선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기존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위원회는 부상과 차출 변수 속에서도 선수풀을 점검하고 국제 경쟁력을 확인한 과정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아시안게임은 기존 체제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협회는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대표팀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2028 LA 올림픽을 대비한 감독 선임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2030 아시안게임과 2032 올림픽을 염두에 두고 U-23 대표팀 운영 체계를 4년 주기의 연속성 있는 구조로 개편하는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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