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3분기 영업손실 43억원…"4분기 실적 개선 기대"(상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2분기 영업손실 224억원 대비 81% 개선 회복세
4분기 효율적인 판매 활성화 정책 효과로 실적 개선 기대
  • 등록 2025-11-14 오후 5:30:21

    수정 2025-11-14 오후 5:32:29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본코리아(475560)가 3분기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더본코리아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4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2분기 영업손실 224억원 대비 약 81% 축소하면서 개선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3억원으로 17.8% 증가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TBK(The Born Korea·더본코리아)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소스 론칭 시연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심각한 외식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당초 예상했던 판매 부진에 비해 3분기까지 실적은 상당히 선방한 것으로 내부에서는 평가하고 있다”며 “3분기 실적에는 점포별 점주 상생을 위한 특별 지원금 및 본사 지원 프로모션 등 다양한 지원정책이 반영된 만큼 예견된 범위 내 적자로 보고 있으며, 점차 실적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내년부터는 정상적인 실적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시에 따르면 3분기 기준 고객 대상 프로모션 지원 비용은 296억원으로, 2분기 245억원 대비 51억원을 추가 지출했다. 이 외에도 3분기 실적에는 지난 6월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안건으로 채택된 △배달 매출에 대한 로열티 50% 인하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플랫폼 수수료 △일정 기간 로열티 면제 등의 정책 실행으로 인한 특별 지원금이 상당 부분 반영되어 단기 실적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상생지원을 통해 점주들과 중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외식경기 침체 극복 및 실적개선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실적 상승을 위한 다양한 사업 분야의 활성화 정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4분기부터는 효율적인 판매 활성화 정책 등의 효과로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주인공은 누구?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 부축받는 김건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