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3분기 영업익 61억원...당기순익도 첫 '흑자' 기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매출 4.4% 증가…비수기에도 거래 규모 확대
풀필먼트·셀러 배송 강화로 수익 다변화
새벽배송 지역 확장…4분기 성장세 지속 기대
  • 등록 2025-11-11 오후 4:22:32

    수정 2025-11-11 오후 4:22:32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컬리가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핵심 식품 카테고리 성장과 판매자배송상품(3P)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컬리 3분기 경영 실적 요약 (사진=컬리)
11일 컬리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578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거래액(GMV)은 8705억원으로 10.3% 늘었다. 영업이익은 61억원으로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고, 당기순이익도 23억원을 기록해 창사 후 첫 흑자를 냈다.

3분기 식품 카테고리는 계절 비수기에도 전년 대비 7.7% 성장했다. 뷰티컬리 역시 고가 브랜드와 인디 브랜드 수요가 확대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네이버(NAVER(035420))와 합작한 ‘컬리N마트’ 효과도 3분기 성과에 반영됐다.

수익 다각화도 성과를 냈다. 풀필먼트 기반의 판매자배송(3P) 거래액이 45.7% 증가했다. 회사는 지난달 전주·완주·익산 등으로 새벽배송 지역(샛별배송)을 확대하며 물류망 확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김종훈 컬리 경영관리총괄(CFO)는 “주력 사업 성장과 신사업 안착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성장 속도를 유지하면서 수익 극대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축받는 김건희
  • "축하합니다"
  • 이런 모습 처음!
  • 이순재 배우 영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