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클럽, 첫 싱글 '피어나는 설렘' 발매…신예 듀오 디어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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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다자인 프로젝트 팀…9일 음원 공개
  • 등록 2026-04-09 오후 6:43:51

    수정 2026-04-09 오후 6:47:0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사운드 디자인 프로젝트 팀 스테레오클럽(STEREO CLUB)의 첫 싱글 ‘피어나는 설렘’이 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디어(사진=플라이튜브)
싱글 커버(사진=플라이튜브)
스테레오클럽은 음악 프로듀서들이 주축이 된 프로젝트 팀이다. 이번 싱글과 동명의 곡인 ‘피어나는 설렘’은 1980~1990년대 유행한 레트로 신스팝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시티 팝 트랙이다. ‘일상의 소음 속에서도 오직 상대방에게만 집중하게 되는 찰나의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가창은 이번 곡을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 신예 듀오 디어(DEAR)가 맡았다.

스테레오클럽 관계자는 “도입부의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고정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펼치며 완성도 높은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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