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전진 기자]한화갤러리아(452260)가 명품 수요와 외국인 매출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개선됐다.
 | | 서울 갤러리아 명품관 전경. (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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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77.7%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5752억원으로 6.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백화점 부문 실적 회복과 사업 다각화 성과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명품 수요와 외국인 매출 등이 증가하면서 4분기 백화점 실적이 일부 개선됐다”면서 “F&B 부문에서도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는 만큼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