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1일 “지난 5일 내란 사건 등과 관련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장성 3명에 대해 중징계 처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진팔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중장)과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중장), 원천희 전 국방정보본부장(중장)이다. 국방부는 정진팔·이승오 중장에 대해선 ‘파면’을, 원천희 중장에게는 정직 2개월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징계위에 회부된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소장)에 대한 징계 절차는 현재 진행 중이다.
핵심 쟁점은 2024년 10~11월 무렵 실행된 것으로 알려진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과,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군 지휘라인의 대응이다.
김용대 소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여러 차례 투입하는 작전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직권남용과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 명령·보고 등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정진팔 중장은 계엄 선포 직후 계엄부사령관으로 임명돼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을 보좌하고, 합참 청사 내 계엄상황실 구성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군인사법상 파면은 가장 중한 징계로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고 일정 기간 공무원 임용을 제한하는 처분이다. 정직은 일정 기간 직무 수행을 정지하고 보수를 감액하는 징계다. 징계 수위에 따라 향후 군 경력과 연금, 사회적 지위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





![[포토]에스파 닝닝, 날개 없는 천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200740t.jpg)
![[포토]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 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200613t.jpg)
![[포토]레드벨벳 조이, 봄 꽃 미소 활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1294t.jpg)
![[포토] 임원희·정윤호 서울시 표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0865t.jpg)
![[포토]관람객 시선 사로잡는 전고체배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0816t.jpg)
![[포토] 오세훈 시장, 잠실 민자사업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0666t.jpg)
![[포토]트럼프 "종전 임박"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222t.jpg)
![[포토] 청년홈&잡페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128t.jpg)
![[포토]재판소원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손인혁 헌재 사무처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1013t.jpg)
![[포토]대화 나누는 양경수 위원장-이동근 상근부회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00088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