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해상서 조업 나간 70대 선장 실종…해경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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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1-12 오후 9:32:45

    수정 2025-11-12 오후 9:32:45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12일 오후 5시 13분께 경남 고성군 수월항 남쪽 2.77㎞(1.5 해리) 해상에서 70대 선장 A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이날 A씨의 지인으로부터 “조업을 나간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정 5척과 민간 선박 7척 등을 동원해 주변 해상을 수색 중이다.

해경에 따르면 A씨가 타고 간 2.7t급 연안 통발어선은 신고 당시 시동이 켜진 채 발견됐다. 이후 신고자가 A씨를 찾으러 해상으로 나가 시동을 끈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A씨가 이날 낮 12시께 고성군 저산항에서 혼자 출항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현재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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