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위원회는 과학, 산업, 경제, 에너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9명과 당연직 위원 2명 등 21명으로 구성했으며 민간 공동위원장은 출범식 당일 위원 중 호선을 통해 선출했다.
위원들은 2년간 공공기관 유치 관련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고,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 밀착형 유치 활동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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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마사회 유치를 통해 말산업을 비롯한 레저산업 육성과 지역 세수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우체국물류지원단, 국토교통과학진흥원 등을 유치해 김천 혁신도시에 입주한 우체국사업조달센터,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의 연계를 통해 교통물류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경북연구원과 협력해 기관별 맞춤형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와 균형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수도권 일극 체제는 국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정책 과제 중 하나”라면서 “지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들이 경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치위원회가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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