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14일 중소벤처기업부 신임 제2차관으로 발탁된 이병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전문위원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제 39회 행정고시로 기획예산처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 신임 차관은 2005년 중기부 전신인 중소기업청으로 옮겨 소상공인정책과장, 정책기획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서울중기청장) 등을 두루 거쳤다.
서울중기청에서 공직 생활을 끝으로 지난 9월 민주당 정책위 전문위원으로 합류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신임 차관에 대해 “소상공인 판로 확대 및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는 등 업무 추진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라며 “전담 차관 신설 후 첫 인선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968년생 광주 △광주동신고 △연세대 경제학과 △미국 콜로라도대 경제학 석사 △호서대 정보경영학 박사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정책기획관·소상공인정책과장 △현 민주당 정책위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