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올해는 소비자 관련 위원을 25명으로 늘려 학계·연구기관, 금융권과 같은 수준으로 맞췄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중동 상황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계부채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위험 요인을 지속 관리하고, 자본규제 개선 등을 통해 금융권 자금이 생산적인 분야로 흘러가도록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전환’과 ‘자본시장 투명성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감독 방향’이 주요 주제로 논의됐다.
이승우 공시·조사 부원장보는 자본시장 분야에서 주주가치 중심 공시체계 전환, 불공정거래 조사·수사 역량 강화, 회계감리 주기 단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정치권과 금융당국 안팎에서 강조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우찬 금융감독자문위원장(고려대 교수)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당국이 시장 전문가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며 “자문위원회가 금융 분야 최고 자문기구 역할을 계속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토]이세희-서어진-이동은-임진영,가족 사진 컨셉으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001384t.jpg)
![[포토] 금오도 비렁길 걷기 체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001356t.jpg)
![[포토]취업 상담받는 고교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001132t.jpg)
![[포토]카카오 노조원들, 거리행진 시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000652t.jpg)
![[포토]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3선 정점식 의원 선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000628t.jpg)
![[포토]'모두발언하는 정청래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000498t.jpg)

![[포토] 여수 앞바다 요트 즐기는 시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901277t.jpg)

![[포토]컴포즈커피, 개그맨 김원훈과 함께하는 여름 프로모션 실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90053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