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외환 의혹’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 불기소 결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11-12 오후 9:37:31

    수정 2025-11-12 오후 9:39:43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평양 무인기 작전’ 등 외환 의혹에 연루된 이승오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 불기소 처분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 전 본부장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통지했다.

특검팀은 지난 10일 외환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만 재판에 넘겼다.

박지영 내란특검팀 특별검사보는 전날 이들을 기소했다고 발표하면서 “비상계엄 여건 조성의 목적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여부가 가장 큰 기소 기준”이라며 “단순한 군사작전으로 생각한 사람은 일반이적 혐의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에게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형법상 일반이적죄 등 혐의를 적용했다. 김 전 사령관에게는 일반이적죄를 제외하고 직권남용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가 적용됐다.

윤 전 대통령 등은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대남 공격을 유도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판단했다.
사진=뉴스1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머리 넘기고 윙크..'끝났다'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 이순재 배우 영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