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안 훔쳐가" 믿었는데…'맥북 프로' 도둑 맞은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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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용의자 추적 중
  • 등록 2025-11-07 오후 1:51:25

    수정 2025-11-07 오후 1:51:25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한국에서는 아무도 안 훔쳐 간다”는 말을 믿었다가 절도 피해를 입었다는 외국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가방을 훔쳐가는 장면. (사진=JTBC 사건반장)
5일 JTBC ‘사건반장’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3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편의점 앞 야외 테이블에서 가방을 도둑맞았다.

당시 A씨는 해당 테이블에서 식사를 한 뒤 깜빡하고 가방을 둔 채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가방 안에는 최신형 노트북이 들어있었다. A씨는 “한국에는 어디든 폐쇄회로(CC)TV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물건을 훔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편의점을 찾았다.

그러나 A씨의 가방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A씨는 건물 주인을 통해 CCTV 영상을 확인했고, 영상에는 한 남성이 A씨의 가방을 훔쳐 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남성은 가방을 들고 가려다 CCTV가 있는 것을 보고 빈손으로 떠났는데, 약 30분 뒤 현장에 다시 돌아와 가방을 들고 사라졌다.

노트북 위치 추적을 한 결과 A씨의 노트북은 서울 홍대에서 경기 용인을 거쳐 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재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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