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LPL 파이낸셜, 2Q 비용 급증이 수익성 압박…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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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8-01 오후 11:50:58

    수정 2025-08-01 오후 11:50:58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금융 서비스 기업 LPL 파이낸셜 홀딩스(LPLA)는 2분기 실적 부진으로 1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LPL 파이낸셜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3.40달러로 전년대비 5% 증가했지만 예상치 3.52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조정 EPS는 4.51달러로 예상치 4.23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38억달러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비용이 수익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수익성에 부담을 준 것이 주가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LPL 파이낸셜의 2분기 비용은 마케팅, 프로모션 증가 및 차입 비용 상승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33% 급증한 35억달러를 기록했다.

실적 발표 후 오전 10시 46분 기준 LPL 파이낸셜 주가는 6.5% 하락한 370.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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