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원과 문체부 장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정치, 문화 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문화가 외교보다 먼저 관계의 길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전 장관은 “정부 간 대화가 멈출 때도 예술가는 만날 수 있고, 정치인이 만나지 못해도 젊은이들은 함께 음악을 만들 수 있다”면서 “외교가 멈춰 있어도 문화는 움직일 수 있다. 문화는 때로 외교보다 먼저 길을 낸다”고 강조했다.
정 전 장관은 “앞으로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뭘 보여줄 것인가’가 아니라 ‘함께 무엇을 만들 것인가’여야 한다”면서 “정치는 경계를 만들지만 문화는 경계를 허문다. 그 경계를 넘어가는 사람은 바로 우리의 미래세대”라고 언급했다. 이어 “과거는 물려받았다면 미래는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그것이 함께 성장하는 동아시아의 길”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열린 ‘한중일 미식의 새로운 시대-음식으로 연결되는 동아시아’ 세션에는 김경동 아시아리더스컵(ALC) 이사, 류태혁 나비 상하이 오너셰프, 김나리 몬트쿠키 제과장, 마마킴 무신 대표, 나카무라 코우지 스시코우지 오너셰프가 참여했다.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 동아시아문화센터가 주최하는 ‘2026 동아시아미래포럼’은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주요 국가의 경제·산업·기술·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와 새로운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이다. 올해는 ‘Co-Evolution : 대전환의 시대,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동아시아 리더들이 미래 협력과 공동성장을 논의했다.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포토]논술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63t.jpg)
![[포토]안지현,선두 향한 밝은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52t.jpg)
![[포토]유현조,볼 집중하는 백스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757t.jpg)
![[포토] 브랜든 캐왈라마니, 호쾌한 샷으로 역전 우승에 도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432t.jpg)
![[포토]이예원,버디 향한 임팩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696t.jpg)
![[포토]세종대왕님 앞에 놓인 화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406t.jpg)
![[포토] 타구 바라보는 이형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329t.jpg)
![[포토]김민솔,이글 위해 라인을 살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544t.jpg)
![[포토] 장유빈, 대상을 노리는 파워샷](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09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