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측, 1인 법인 세금 추징에… "부정한 탈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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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소속사 통해 입장
"세법 해석 차이로 발생한 사안"
"추징금 지체 없이 납부할 것"
  • 등록 2026-05-13 오후 4:49:15

    수정 2026-05-13 오후 4:49:15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

배우 이이경 측이 최근 진행된 1인 법인 세무조사 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이경은 최근 세무조사를 받고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이경(사진=이데일리DB)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이경은 데뷔 이후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왔다”며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설명했다.

상영이엔티는 이번 세무조사 결과에 대해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과 관련해 세무 당국과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안”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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