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헤이즈(Heize)가 연말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11일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헤이즈는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헤이즈 시티 : 러브 바이러스’(Heize City : LOVE VIRUS)를 개최한다. 피네이션은 블론드 헤어로 스타일링에 변화를 준 헤이즈가 쿠션을 안은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해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콘서트가 연말에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약 2년 만이다. 피네이션은 “헤이즈는 팬들과 함께 한 해의 끝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그간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선물 같은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헤이즈는 ‘비도 오고 그래서’, ‘헤픈 우연’, ‘널 너무 모르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다. 올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맛’과 KBS 2TV 토일드라마 ‘마지막 썸머’ OST 가창자로 활약했으며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페스티벌 및 대학 축제 무대를 누비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헤이즈 시티 : 러브 바이러스’ 티켓은 놀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오는 17일 오후 8시부터 선예매를, 18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를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