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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2023년 2월 이른바 ‘돌려차기 사건’ 재판 중 구치소에서 동료 수감자였던 유튜버 A씨에게 김 씨에 대한 보복 협박성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전 여자 친구에게도 협박 편지를 보낸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약 40분간 진행된 신문에서 A씨의 방송 출연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씨와 연락이 닿게 됐고, 이씨가 자신의 집 주소를 안다는 사실과 보복 협박 내용을 접하곤 자신을 비롯한 가족 신변에 대한 큰 두려움을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또 처음에는 이씨의 보복 협박 발언에 대한 진위를 의심하기도 했지만, 동료 수감자들이 공통적으로 자신의 이름과 집주소를 알고 있다는 점, 또 이와 관련 교정청 등에서 이씨를 해당 혐의로 수사한다고 하자 사실이라고 믿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씨는 자신이 겪은 사건 이후 겪은 추가 피해를 토로했다. 그는 “사건 이후 수많은 N차 피해를 당했다는 것을 여기에서 꼭 말하고 싶다”며 “원치 않게도 또 다른 사건의 피해자가 됐다”고 하소연했다.
이씨 측 변호인은 “김씨가 청구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송장을 A씨 등 동료 수감자에게 보여준 적이 있다”며 “김씨의 집 이름이 특이해서 그들도 기억하고 있는 것이고, 자신은 보복 협박성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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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사건 재판은 증인 신문과 증인 불출석으로 인한 기일 연기 등으로 지난해 3월부터 이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재판부는 검찰과 이씨 측에 그간 출석하지 않은 증인에 대한 의견서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제출하라고 했다. 추가 의견이 없을 경우 다음 기일에 증거 조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건 다음 기일은 다음 달 23일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은 2022년 5월 22일 오전 5시께 30대 남성 이씨가 부산진구 서면에서 귀가하던 피해자를 성폭행할 목적으로 뒤쫓아가 폭행한 사건이다.
이씨는 1심에서 살인미수죄가 인정돼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는 검찰이 강간살인 미수 혐의로 공소장을 변경해 징역 20년으로 형량이 늘었고 대법원이 이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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