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ADR 상장 검토 안해"…공식 부인 입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블룸버그 "검토 초기 단계, SK하이닉스 상장에 자극" 보도
삼성 "회사 상황 다르기 때문에 ADR 상장 검토하지 않아"
  • 등록 2026-07-14 오후 6:31:46

    수정 2026-07-14 오후 6:31:46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삼성전자가 블룸버그 등 외신에서 제기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이데일리DB)
(사진=이데일리DB)
삼성전자 관계자는 14일 ADR 상장 검토 여부에 대해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을 계기로 이 같은 가능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선 “회사 상황이 다르다”는 입장이다.

블룸버그는 14일(현지 시간) 익명 관계자들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금융사들과 예비 협의를 진행하는 등 ADR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삼성전자가 과거에도 ADR 발행을 추진하다 철회했으나, 최근에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시장에 ADR를 상장한 것을 계기로 다시 한번 상장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상장 추진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삼성전자는 최근 변동성이 커진 메모리 반도체 주가 흐름을 지켜보고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 상장으로 265억 달러(약 39조 원)를 조달하며 미국에 상장한 외국 기업 중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이 같은 결과는 AI 인프라 구축 수혜 기업을 향한 시장의 높은 열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와 함께 AI 메모리 시장의 핵심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알레띠-맨시티 야호~
  • 멋찜 폭발!
  • 독보적 비주얼
  • 현무·윤아 팔짱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