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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5시부터 27일 오후 1시까지 회사의 희망퇴직을 통한 인력 구조조정에 반발해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률 90.59%(6266명)로 쟁의권 행사를 위한 절차를 마쳤다.
이번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1만2122명 중 6917명(57.06%)이 참여했으며 찬성이 과반을 넘겨 찬성표를 얻었다. 전체 조합원 대비 찬성률은 51.7%로 재적인원의 과반수를 아슬아슬하게 넘겨 파업 찬성이 가결됐다.
사측은 희망자에 한해 진행하고 있는 희망퇴직은 구조조정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 수주 실적이 7척에 불과할 정도로 ‘수주절벽’에 내몰렸다는 설명이다. 또 지난해 매출은 10조원대로 전년 대비 반토막 난데다, 올해는 7조원대까지 쪼그라들 정도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여기에 노조의 파업까지 이어지면 또 다시 극심한 어려움에 내몰릴 위기를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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