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변호사는 이날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3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대규모 반부패 사건, 대형 비리 사건, 금융·증권 기업 범죄에 대한 풍부한 수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뢰인들에게 복잡한 금융 및 기업 법률 문제에 대한 한층 깊은 수준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충주 출신인 단 변호사는 서울 동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3년 광주지검 검사로 임관한 그는 서울남부지검·서울중앙지검·대구지검 검사를 거쳐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부장,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장·특별공판1팀장, 청주지검 형사1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단 변호사는 금융·증권범죄합수단장 재임 시절 이른바 ‘테라·루나 사태’ 수사를 진두지휘하면서 주목받았다.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 특별수사팀에서 활동 후 발령받은 대구지검에서는 전형적인 다단계·유사수신 사기 수법을 쓴 ‘조희팔 다단계 사건’을 수사했다. 당시 매출 규모가 파악되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던 중 데이터베이스의 삭제 자료 복구를 통해 수사를 진척시킨 사례도 있다. 또 조희팔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권모 전 총경을 구속해 수사의 ‘불씨’를 살렸다는 평가도 받았다.
단성한 법률사무소는 단 변호사의 오랜 검사 경험, 특히 금융범죄 수사 경력을 강점으로 금융·기업 분야에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토] 작년 수능 만점자 서장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597t.jpg)
![[포토] 광남고 고3 교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490t.jpg)
![[포토]환하게 웃으며 사무실 들어서는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742t.jpg)
![[포토] 세운상가 주민간담회하는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712t.jpg)
![[포토] 세운상가 골목길 찾은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623t.jpg)
![[포토]코스피, 9거래일만에 4,000선 회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1197t.jpg)
![[포토]한파에 갇힌 도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930t.jpg)
![[포토]김 여사 측 변호인과 대화하는 민중기 특검 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919t.jpg)
![[포토] '국방 AI 생태계 발전 포럼' 기념촬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89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