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코리아, '퀸텀 미니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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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부터 롱게임까지
거리 간격·난이도 해결하는 전략형 클럽
  • 등록 2026-04-17 오후 5:37:35

    수정 2026-04-17 오후 5:37:35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퀀텀 시리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퀀텀 미니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퀀텀 미니 시리즈.(사진=캘러웨이골프코리아 제공)
이번 시리즈는 퀀텀 미니 드라이버, 퀀텀 미니 버피, 퀀텀미니 스피너로 구성되며 각 클럽이 명확한 역할을 기반으로 설계돼 다양한 코스 상황에서 더정교한 거리 컨트롤과 전략적인 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퀀텀 미니 시리즈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롱 아이언사이에서발생하는거리간격 문제와 긴 클럽 사용의 난이도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퀀텀 미니 드라이버는 드라이버의 비거리와 페어웨이 우드의 안정성을 결합한 모델이다. 트라이 포스 페이스를 적용해 강력한 볼 스피드와 직진성을 확보했으며, 컴팩트한 헤드와 짧은 샤프트로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높이고 티샷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스텝 솔 구조를 채택해 지면과의 마찰을 줄이고 세컨드 샷에서도 안정적인 콘택트를 지원한다. 차세대 AI 최적화 페이스를 통해 페이스 전반에서 일관된 볼 스피드와 스핀 성능을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특히 퀀텀 미니 드라이버는 방향성에 대한 부담으로 더 안정적인 티샷이 필요한 골퍼나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사이 거리 선택이 애매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대안으로 활용된다.

퀀텀 미니 버피는 3번 우드와 5번 우드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4번 우드 콘셉트의 클럽이다. 큰 헤드와 짧은 샤프트를 통해 임팩트 안정성과 정타 확률을 높였으며, 미니 드라이버 이후 자연스러운 거리 흐름을 이어가도록 설계됐다.

또한 스피드 웨이브 2.0 구조를 적용해 약 40g 무게를 헤드 전면 하단에 배치함으로써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고, 미스샷 시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했다. 스텝 솔 구조와 옵티핏 4 호젤을 통해 다양한 라이 대응과 개인 맞춤 세팅도 가능하다.

퀀텀 미니 스피너는 높은 탄도와 스핀을 바탕으로 그린 공략성능을 강화한 롱게임 클럽이다. 드로우 성향의 AI 페이스 설계를 통해 캐리 중심의 샷을 구현하고, 공이 그린 위에서 빠르게 멈추도록 돕는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퀀텀 미니 시리즈는 골퍼들이 라운드에서 자주 겪는 거리 간격과 클럽 선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각 상황에 최적화된 클럽 구성을 통해 더 일관된 퍼포먼스와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경험할 것”이라고 밝혔다.

퀀텀 미니 드라이버.(사진=캘러웨이골프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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