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수미, 데뷔 40주년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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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5-06 오후 2:45:31

    수정 2026-05-06 오후 2:45:3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가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맞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데뷔 40주년 프로젝트의 의미와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40주년 기념 프로젝트 첫 번째 행보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CONTINUUM’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EXO 수호와의 듀엣, 바리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피처링,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최영선이 참여했다.

조수미씨는 5월 9일부터 12월까지 전국 20여 개 도시 투어가 이어진다. 서울에서는 9월 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특별무대가 열린다.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가 7월 프랑스 루아르 지방 고성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에서 열린다.

또한, 조수미는 2026년 삼성호암상 예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수미는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사람의 마음에 오래 남는 울림을 전하고 싶다”며 “곧 이어질 40주년 기념 무대들이 지난 시간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새로운 여정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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