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이나영·정은채·이청아, 성착취 어플 '커넥트인'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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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 등록 2026-02-10 오후 6:36:28

    수정 2026-02-10 오후 6:36:28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비밀 성매매 어플의 실체에 다가선다.

(사진=ENA)
10일 방송하는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아너)에서는 L&J 사무실을 찾은 한민서(전소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을 통해 한민서는 커넥트인의 끔찍한 성매매 실체를 드러낸 피해자임이 드러났던 바.

성매수 가해자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한민서의 앞에 나타난 것은 조직의 뒤처리 전담반. 이들은 한민서를 치료해 목숨을 붙여놓았고, 그녀의 손에 들린 휴대폰에서는 이들 사이에 ‘수업’으로 통용되는 성매매 예약 알람을 또다시 울렸다.

한민서가 강력한 진통제를 먹어가며 무자비한 성폭력을 견디고 있는 이유는 거액의 빚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는 바. 스틸컷 속 메마른 얼굴의 한민서는 굳은 표정으로 세 변호사를 마주하고, 윤라영(이나영 분),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은 ‘커넥트인’의 추악한 실체에 다가선 듯 무거운 긴장감에 휩싸인다.

공개된 4회 예고 영상에서 한민서는 “VIP를 봤다. 커넥트 이용자다”라고 충격 발언을 남긴다. 특히 ‘VIP’를 언급하는 순간, 극심한 공포에 질려 눈물까지 맺힌 표정까지 포착돼 파장을 예감케 한다.

과연 그가 지목한 ‘VIP’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제작진은 “조유정(박세현 분)의 죽음 이후, ‘커넥트인’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실마리가 등장한다. 이와 함께 한민서의 증언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아너’ 4회는 10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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